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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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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무지성 투표로 멍든 사회카테고리 없음 2024. 4. 11. 13:26
총선이 끝났다. 느낀바는, 정말 생각없이 투표하는 사람들이 많다는걸 깨닫는다. 안타깝게도 내가 살고있는 서울 대부분이 파랗게 멍이 들어버렸다. 적어도 투표할때 인물을 먼저 봐야하는데 그냥 당만 보고 투표한게 보인다. 특히 내가 살고있는 서울시 oo구에서 약 20년째 살아가고 있는데, 지금 현역의원이 뭘 했는지 모를정도로 체감한게 없을 정도다. 근데 그 의원이 재선에 성공한거다… 오히려 반대당 후보가 정말 일을 잘해서 꼭 되길 바랐고 실제로 실적도 업무 실적도 많았으며 이 지역에 대해 연구를 많이 한게 역력했다. 하지만 내가 사는 가난한 동네는 파란색을 좋아하는 특성상 당선에 실패했다. 빨리 이 가난한 동네에서 벗어나 부자들이 사는 동네로 진입하고 싶다. 적어도 그들은 고소득자에 고학력자라 대부분 배운 사..